조선족 ‘80, 90후’ 문학의 첫 기록물을 기념하여

   80,90후 조선족작가 문학작품집─《담쟁이 여름을 만나다》의 출판은 모든 80, 90후 조선족 작가들이 ‘음지’에서 필을 놓지 않고 열심히 ‘타자’를 견지해 왔기에 맺은 결실입니다. 이는 작은 력사로 우리의 문학사에 기록되고 ‘차세대’로 일컫는 불혹이나 이립의 나이에 들어서는 조선족 ‘청년’문학의 서막이 드디여 열리게 되였음을 의미합니다. 늦은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기꺼운 잔치임이 틀림없습니다.    무더운 한여름에 지치지도 않고 담벼락을 […]